성공사례

[금융범죄] #금융범죄 #자동차소유권이전 #원고승소

  • 김도훈 변호사
  • 2024-05-17
  • STEP 01

    사실관계

    J씨는 절친인 친구를 통해 피고와 알게 되었습니다. 피고가 어느 날 "중고차나 사고차를 사와서 고쳐서 판매를 할 것인데 사례금을 줄테니  6개월만 명의를 빌려다라, 할부금을 모두 내가 부담하겠다" 고 부탁하였습니다. J씨는 친한 친구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6개월만 명의를 빌려주면 된다는 생각에 직접 캐피탈에5천만 원 상당을 대출신청을 하여 대출을 받아 차량을 구입했으며, 사례금으로 100만원을 받았습니다.그러나 6개월이 지나도록 차량관련 책임을 모두 떠안게 되었고, 할부금 조차 받지 못하여 심각한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.
  • STEP 02

    사건의 특징

    명의를 대여해줬다면 자동차에 관한 모든 법률적 책임은 원부상에 등록된 명의자이기 때문에 누군가 자동차명의대여를 해달라는 부탁으로 차량을 본인 명의로 뽑아줬다가 캐피탈 할부금은 물론이고 벌금이나 세금 과태료 등 모든 법률적 책임을 본인이 지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피해금이 더욱 커지기 전에조속하게 해결해야 합니다.
  • STEP 03

    판결문

  • STEP 04

    크라운의 조력

    우선 피고를 상대로 자동차강제이전소송에 들어갔으며, 사기죄 형사고소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. 자동차강제이전소송이란 현재 자동차를 점유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강제로 명의를 이전하여 차량에 대한 권한을 넘기는 것인데요. 뿐만 아니라 전 남자친구가 J씨의 명의 차량을 이용하며 발생했던 대출금과 이자, 자동차 관련 세금, 과태료 등의 피해금액 전액을 함께 청구하여 승소판결을 받아냈습니다.
  • STEP 05

    사건 결과

    자동차강제이전 원고승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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