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주택가 심야 도박판 적발…18명 경찰 조사
- 2026-04-22
인천 주택가 심야 도박판 적발…18명 경찰 조사
인천의 한 주택에서 늦은 밤 화투를 이용해 도박을 벌이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비롯한 18명을 불구속 상태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
이들은 지난 3월 1일 밤 11시쯤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택에 모여 화투를 이용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경찰은 관련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했으며,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총 18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.
현장에서는 수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화투도 함께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경찰은 형사팀과 지역 경찰 인력을 투입해 도주 가능성을 차단한 뒤 이들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현재 피의자들은 귀가 조치된 상태이며, 경찰은 조만간 다시 소환해 정확한 도박 시간과 판돈 규모, 공범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할 방침입니다.






